
목차
3page cover story
– 9월엔 9models
4page Composite cards
5page episode 1
TREND is 아.제.모.델


7page. episode 2 이달의 B컷
동진모피 / 빅터(국가대표 유니폼) / 소누아 웨딩쇼
9page. talk About
– Adieu 페드로
1. Cover story
SEPTEMBER is 9 ABOUT is 9
“숫자 9는 ‘카프리카의 불변수’로도 불린다. 새로움이 넘쳐날 9월에도 불변할 어바웃의 만족함을 느껴볼만하다
Rory (로리) Jack (잭) Luke (루크) Zarko (자르코)
키 184cm 키 184cm 키 185cm 키 186cm
가슴둘레 40” 가슴둘레 40” 가슴둘레 38” 가슴둘레 38”
허리 31” 허리 32” 허리 31” 허리 32”
신발 280mm 신발 280mm 신발 285mm 신발 280mm
Asya (아시야) Aksinia(아크시니아) Vika(비카) Anna(안나) Nova(노바)
키 175cm 키 178cm 키 170cm 키 170cm 키 177cm
가슴둘레 31” 가슴둘레 33” 가슴둘레 31” 가슴둘레 29” 가슴둘레 32”
허리 23” 허리 24” 허리 23” 허리 22” 허리 25.5”
힙 34” 힙 35” 힙 33” 힙 33” 힙 34”
신발 250mm 신발 260mm 신발 245mm 신발 240mm 신발 250mm

3.episode 1
– TREND IS 아.제
요즘 대한민국의 대세는 “아제”다.
우선,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아제[아;제] : ‘아저씨’의 경상도 사투리. 아저씨의 낮춤말
이 친근하고 익숙한 단어가 아제개그 / 아제입맛 등등 어느날 갑자기 대세가 되었다. “… 덕분에 꼰대 부장님의 답없는 개그가 트렌드가 된 세상이다.”
어바웃의 9월 슬로건도 아제다.
첫째로는. ‘A/Z’ ‘A to Z’
처음과 끝, 완전함을 상징한다.
“즉, 외국인모델 마켓의 절대적인 존재이다”
둘째로는, Classic-Agency !! 이제는 얼마남지않은 20년의 역사를 가진 아제 에이전시
중 한곳이다. 꼰대가 고리타분하다면, 아제는 대세다. 아제 에이전시 어바웃이
이제대세 에이전시다.
이번가을은 풍성하게 누릴수있도록 준비되었다.
연기학교를 거쳐 헐리웃 경험까지 풍부한 TVC 전문 모델 (Special booking)_‘로리’ 모두가 상상하던 럭셔리의 정석_’잭 & 루크’
절정에 이른 아름다움이 필요하다면_’비카 & 안나’
가을.시크한듯 순수한 소녀감성_’아시야’ 성숙함, 노련미. 많은 수식어보다
그냥_‘만족의 노바’
웨딩과 스포티룩을 넘나드는_’아크시니아’ 오랜만에 돌아온_’자르코‘
episode 2 이달의 B컷


5. Talk ABOUT
– Pedro 풀네임과 국적은 어디인가
내 이름은 Pedro Puig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왔어
– 모델을 하게된 계기가 궁금하다
나는 18살에 모델일을 시작하게됐어. 왜냐면 전세계를 여행하고 싶었거든. 그런데 때마침 기회가 왔고 모델일이 전세계를 여행하기에 적합한 일이었지
– 많은 나라가 흥미롭겠지만, 특히 더 기억에 남는 나라가 있을것같다
나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한국 그리고 이제 내일 출국하면, 멕시코에서 일하게 되는데 나의 최고의 경험은! 팔라완이라고 불리는 필리핀섬이 있다. 그곳에 메이크업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내 친구와 갔었는데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것만 같다. 꼭! 다시 갈 계획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되나
나는 1년만에 내 가족들을 만나러 아르헨티나에 돌아가서 1년 조금 넘게 쉴 계획이다. 하하! 말은 안하고있지만 아마, 넌 지금 내 계획이 부럽겠지?(에디터 ‘본인’에게 한 말이다.) 그리고 나의 꿈은, 개인사업을 하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에게 하고싶은말 한마디^^
벌써 3개월이 지나가서 많이 아쉽네요. 첫촬영날부터 지금까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From 페드로
처음만난날.. 페드로는 다른 모델들과 확연히 다른 소년이미지였다. 근육질에 소위 말하는 Swag이 온몸을 감싸기보단, 스포티와 청량감이 감도는 친구였다. 출국을 앞둔 그는.
근육질에 소위 말하는 Swag이 영혼까지 휘감은 남자가되서 나간다. 여름을 하얗게 불태운
페드로.. 서로 더 성장해서 다시보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_Editor 소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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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패션계의 소식과, 어바웃의 이야기를 가득 담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의 또 다른 표현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바웃모델 대표 서지나